국제관광비행#무착륙비행#무착륙국제관광비행#무착륙국제관광비행운임#무착륙비행요금#국제관광비행요금#타국입국출국없는여행#입출국없는비행#국제관광비행면세가능#국제관광비행면세한1 해외여행없이 면세품 구매할 수 있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거쳐서 이륙한 이후 타국 영공까지 2~3시간 돌다가 인천으로 재입국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2021년 12월까지 1년간 한시 허용될 예정입니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의 요금은 대략 1인당 2~30만원 선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일반석 기준) 방역관리를 위해 모든 입국을 인천공항으로 일원화한 상황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한다고 하네요.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6개사에서 참여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출시 초기 수요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 최대 3편 수준으로 제한한다고 하는데 이용객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기존 국내 영공을 한 바퀴 돌고 오는 아시아나 상품은 매진이었던 걸 보면 꽤 이용하지 않을까 싶기.. 2020. 11. 19. 이전 1 다음